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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 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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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일어나
부스스한 얼굴로 정신을 차리기 위해 마시는
갓 내린 향긋한 커피 한 잔의 기분 좋은 쌉싸름함.

 

추운 겨울날
김이 모락모락 나는 핫쵸코를
호호 불어 한 입 머금었을 때의 그 진한 달콤함.

 

이런 것들은 때론
`참 행복이 별거 아니구나.`
라는 생각이 들게 하곤 합니다.

 

날로 날로 새로 난다 해서 이름 지은
'새남'의 이름을 되새기며
늘 새로운 마음으로 `TACO`가 하겠습니다.
지금까지 그렇게 했던 것처럼,
앞으로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.

 

무심하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
맛있고 건강한 음료 한 잔으로
여러분들에게 '행복'을 드릴 수 있기 위해.

 
감사합니다.

 

 

대표이사7059f2682276c67db31e83d48c34810d.png